- 유행 수영복 총정리, 원피스 수영복-래시가드 주목 ‘한혜진-한선화-솔지’
- 입력 2015. 06.09. 10:23:37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바캉스 시즌이 불과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수영복을 구매를 서두르는 이들이 늘고 있다. 올해는 래시가드와 함께 원피스 수영복이 핫한 비치패션 키워드로 부상해 비키니의 입지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한혜진, EXID 솔지
원피스 수영복은 이전과 달리 과감한 커팅으로 비키니보다 더 섹시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눈에 띄는 컬러와 색감을 사용해 웨어러블한 느낌으로 연출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 컬러 키워드. 블랙 앤 화이트
해변에서도 블랙 화이트의 위력은 통한다. 한혜진, 한선화, EXID 솔지는 화이트와 블랙 원피스 수영복으로 비키니보다 더 섹시하게 연출했다.
한혜진은 한 패션지 화보에서 수영장의 파란 물빛과 대조되는 화이트 홀터넥 수영복을 입고 허리색을 두른 웨어러블한 착장을 제안했다.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서핑보드 위에서 장난치는 화이트 블랙 블록의 수영복을 입은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EXID 솔지는 스포츠브랜드 화보에서 브라톱과 쇼츠가 끈으로 연결된 독특한 디자인의 원피스 수영복 위에 집업 래시가드를 걸친 가장 핫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 패턴 키워드. 에스닉 앤 도트
블랙 화이트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다양한 패턴 디자인의 원피스를 고른다. 패턴에도 트렌드가 있다.
한선화는 올해 유행 코드로 부상한 규칙적으로 반복되는 에스닉 패턴의 파란 원피스를 입고 선베드에 누워있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다.
또한, 스트라이프, 도트는 클래식이지만 그래서 더 핫한 느낌을 연출할 수 있다. 한혜진처럼 핑크 도트의 블랙 튜브톱 원피스를 선택하면 시크함에 사랑스러움까지 살릴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그라지아, 미즈노코리아 제공, 한선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