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 이성민, 영화 선택 계기 “류승룡의 안목과 운에 묻어가려했다”
입력 2015. 06.09. 11:18:47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이성민이 영화 선택 계기를 밝혔다.

9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손님’(김광태 감독, 유비유필름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김광태 감독과 배우 류승룡, 이성민, 천우희 이준이 참석했다.

이날 이성민은 영화를 선택하게 된 계기로 “첫 번째로 시나리오가 좋았다. 류승룡이 출연하니까 류승룡의 안목과 운에 묻어가려고”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손님’은 독일 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에서 모티브를 차용, 1950년대 지도에도 나오지 않는 산골 마을로 들어선 낯선 남자와 그의 아들, 그리고 마을 사람들이 숨기려 했던 비밀과 쥐들이 기록하는 그 마을의 기억을 다룬 판타지 호러 작품이다. 내달 9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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