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솔미 한재석 ‘엄빠’ 스타일 클라스 몰아보기
입력 2015. 06.09. 11:25:3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배우 한재석과 박솔미 부부가 11월 둘째 아이 출산을 앞뒀다. 덩달아 첫째 딸에 이어 둘째까지 가졌다고는 믿기 힘든 두 사람의 스타일 지수가 주목된다.

짙은 인상 탓에 중후한 스타일이 어울리는 한재석은 평소 똑 떨어지는 스키니핏 데님이나 슬랙스팬츠에 넓은 어깨를 강조한 투버튼 슈트 재킷을 즐기는 모습.

여기에 이너웨어로는 셔츠 대신 목이 깊이 파진 티셔츠를 택하고 새하얀 스니커즈나 컬러감이 있는 부츠로 답답한 이미지를 중화시키고 캐주얼한 멋을 더하는 분위기이다.

그런가하면 박솔미는 글래머러스한 보디라인을 강조해 몸에 꼭 달라붙는 브이네크라인 미니원피스부터 너울거리는 숄더 장식이 돋보이는 블랙 미니원피스 등 무릎 위로 높이 올라간 짧은 원피스를 선호하는 모습이다.

대신 여타 액세서리는 최소화하고 워커힐부터 앞코가 뾰족한 스틸레토힐까지 슈즈로 우아하거나 펑키한 이미지를 다양하게 살리려는 점이 눈에 띈다.

두 사람은 스타일 스펙트럼이 넓지는 않지만 자신의 보디라인 장단점을 파악한 옷차림을 꾸준히 고수한다는 점에서 비교적 완성도 높은 ‘엄빠’ 룩을 연출하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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