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기용 셰프 아닌 ‘리얼웨이 룩’ 별 것 없지만 친숙해야 뜬다
입력 2015. 06.09. 13:37:3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맹기용이 꽁치를 첨가한 ‘맹모닝’을 만들면서 그가 셰프 자질을 갖췄는지부터 국가대표 운동코치 예정화와의 ‘썸’ 여부까지 각종 이슈의 중심에 있다.

그러나 그가 이렇게까지 단시간에 주목받을 수 있었던 데는 기존 셰프의 이미지를 깨고 젊고 잘생긴, 수석 공대생이라는 독특한 학벌로 셰프의 새로운 유형을 내놓았기 때문일 터다.

더불어 맹기용 셰프의 다양하지는 않지만 깔끔한 스타일 공식도 여성 팬들을 자극하는 요소이다.

맹기용 셰프는 2:8로 단정하게 쓸어 넘긴 헤어스타일에 새하얀 셔츠의 단추를 한 개 푼 채 슬랙스팬츠를 매치하거나 굵직한 스트라이프와 카고팬츠를 함께 연출하는 등 가장 평범하지만 밸런스가 중요한 룩을 선호하는 모습.

그런가하면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도수가 높은 안경을 쓴 채 흘러내릴 듯한 트레이닝복 팬츠를 입는 등 현실적인 룩까지 공개하며 맹기용 셰프의 넓지 않지만 친숙한 스타일 스펙트럼도 주목되는 부분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MBC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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