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역력 이상의 징후 5가지, 나도 해당될까?
입력 2015. 06.09. 13:57:47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면역력 이상 징후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아진다.

최근 미국 건강 전문 사이트 프리벤션닷컴은 면역력에 이상이 있는지 의심해봐야 할 5가지 징후를 소개했다.

이에 따르면 면역력 이상의 징후는 단 음식과 음료를 즐겨 찾는 경우다. 과하게 많은 당분의 섭취는 면역력을 손상시킨다. 하루에 100g 이상의 당분을 섭취하면 백혈구의 박테리아 파괴 능력을 크게 떨어뜨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우리 신체는 늘 많은 물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평소에도 물을 충분히 마셔 주는 게 좋다. 커피나 차 역시 도움을 준다.

체중이 너무 많이 나가는 것도 면역력에 좋지 않다. 세균은 건조한 콧속으로 침투하기 쉽다. 콧속이 너무 건조해지면 감기와 인플루엔자에 취약해진다.

스트레스가 심할 경우에도 면역력 이상이 올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시크뉴스, photopar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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