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소비패턴 변화, 손세정제-마스크 매출 폭발적 증가
- 입력 2015. 06.09. 16:09:30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메르스 확산속도 보다 마스크와 손세정제 판매율이 더 빠르게 증가해 면역력에 대한 대중의 관심도를 대변했다.
소셜커머스 위메프가 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일주일 간 마트상품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대와 중 고등학생 자녀를 둔 50대는 손세정제를, 3,40대는 마스크 구매율이 높았다.
실제 판매율 증감 추이는 손세정제가 전년 동기간 대비 20대는 7822%, 50대는 8500%, 마스크는 30대가 13803%, 40대 9426%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외에도 구강용품 240%, 홍삼 870%, 토마토 330%의 전년대비 매출 증가율을 보여 메르스 특수를 보였다.
이뿐 아니라 화장품 브랜드숍에서도 손세정제는 물론 공기 청정효과가 있는 방향제를 집중적으로 프로모션하는 등 유통 전체가 메르스 특수를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뉴시스, 위메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