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지원 vs 윤소이 ‘블랙 점프슈트’, 숨은그림찾기 ‘같은 옷 다른 느낌’
- 입력 2015. 06.09. 18:26:33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엄지원과 윤소이가 6일 간격으로 공식 석상에 똑같은 디자인의 점프슈트 차림으로 등장해 도플갱어인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켰다.
엄지원, 윤소이
엄지원과 윤소이 모두 점프슈트 디자인 그대로 입어 한 눈에도 동일 브랜드 제품임을 알아 볼 수 있었다. 여기에 신발과 헤어스타일의 차이만로 1%의 개성을 드러냈다.
엄지원은 빨간 스틸레토 힐을 신고 머리를 가지런히 뒤로 묶어 여성스러운 매력을 살렸다. 반면 윤소이는 밝게 염색한 레이어드 단발을 스트레이트로 편 후 귀 뒤로 넘겨 보이시하게 연출했다.
눈에 띄는 컬러의 구두와 단정하게 정돈한 헤어스타일까지 우열을 가리기 어려울 정도로 똑 닮은 스타일링이었다.
그러나 점프슈트의 직선 실루엣을 연장한 듯한 윤소이의 스트레이트 헤어가 뭔가 어색해 여성스러운 듯 단아한 느낌의 엄지원의 완성도를 따라잡지 못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