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에노 주리 ‘촌티’나서 좋은 유일무이 ‘노다메’ 스타일 공식
- 입력 2015. 06.10. 17:39:5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노다메’로 더 잘 알려진 일본 여배우 우에노 주리가 빅뱅 탑과 호흡을 맞추는 한일 합작 드라마 촬영차 내한했다.
우에노 주리가 비교적 두터운 한국 팬층을 쌓을 수 있었던 데는 ‘노다메 칸타빌레’ 시리즈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보인 그녀만의 엉뚱하면서도 사랑스러운 패션 스타일에 있을 터.
촌스러울 법한 샛노란색 카디건과 체크무늬 안감이 돋보이는 밀짚모자의 조합부터 사과머리를 한 채 연두색 플라워 프린트 톱과 카디건을 걸친 스타일, 클래식한 라인으로 떨어지는 반팔 원피스이지만 빈티지한 체크무늬와 컬러로 포인트를 준 룩까지 그녀의 스타일은 일반인 여성이 소화하기에는 다소 난해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앙증맞은 라운드 칼라 장식 셔츠 위에 스퀘어 네크라인 H라인 원피스를 겹쳐 입고 피아노 건반이 그려진 캔버스 백을 들거나 무릎을 덮는 아코디언 주름 치마와 앵두 모양 자수가 살포시 더해진 셔츠를 매치하는 등 그녀만의 사랑스러운 스타일 공식이 여자들의 쇼핑 목록을 채우는 것은 당연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영화 스틸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