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수사’ 김윤석 “캐릭터와 실제 모습 굉장히 비슷해”
입력 2015. 06.10. 17:54:07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김윤석이 두 딸과 친구 같은 사이라고 밝혔다.

10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김윤석이 영화 ‘극비수사’(곽경택 감독, 제이콘컴퍼니 제작)와 관련해 시크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김윤석은 이 영화에서 아이를 찾기 위해 소신 있는 수사를 펼치는 형사 공길용을 연기한다.

김윤석은 캐릭터와 본인의 싱크로율에 대해 “빈 말이 아니라 굉장히 비슷하다. 영화 속에서 공 형사가 애들과 반말을 한다. 저도 우리 애들과 서로 반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의외로 가족과 같이 있는 시간이 없을 거라 생각하는데 오히려 많다. 놀 때는 잘 논다”라며 “밖에 많이 안 나가니까 가족들하고 함께 지낸다. 아이들이 학교 가는 거부터 갔다 오는 것 까지 본다”고 이야기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으로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다. 오는 1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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