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용준-박수진 ‘커플 산책룩’, 스타일 궁합 ‘만랩’ “찍는 남자-찍히는 여자”
- 입력 2015. 06.10. 18:09:2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장동원-고소영 보다 더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용준-박수진 커플이 일상에서 짜 맞춘 듯 완벽한 커플룩을 연출해 화제다.
배용준-박수진
배용준-박수진이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다른 시간과 장소에 있음에도 텔레파시가 통하는 연인임을 짐작케 하는 ‘만랩’ 커플룩이 담긴 사진을 올려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어디를 가든 카메라를 들고 있는 배용준과 어디서든 사랑스러운 표정을 짓는 박수진의 모습에서 커플 분위기가 한껏 배어나온다.
배용준과 박수진은 어느 봄날 쏟아지는 햇볕을 만끽하기 위해 산책 나온 듯 블랙을 기본으로 한 심플한 모노톤 룩으로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는 시티캐주얼 룩을 연출했다.
배용준은 블랙 팬츠에 가벼운 봄 코트를 걸치고 블랙 운동화를 신은 편안한 모습으로, 박수진은 그레이 스커트와 블라우스 세트업에 블랙 라이더 재킷을 걸치고 하얀색 운동화를 신어 포멀과 캐주얼을 적절히 조합해 케미스트리를 이뤘다.
나른한 주말 아침 브런치 까페를 찾은 커플에게 어울릴 법한 하얀 커플룩도 눈길을 끈다.
배용준은 조직감이 시크한 느낌을 주는 블루종을, 박수진은 민소매 셔츠원피스에 파나마햇을 쓴 모습이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듯 사랑스럽게 어우러졌다.
또 다른 컷은 자신이 찍은 사진을 확인하려는 듯한 배용준과 쑥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박수진의 블랙 룩이 서로 다른 시간임에도 마치 같은 시간 같은 공간에 있는 듯한 착각을 불러일으킨다.
배용준과 박수진 커플의 일상에 대한 궁금증을 몇 장의 사진이 조금이나마 충족해준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배용준, 박수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