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메르스 양성 환자 첫 발생…서울삼성병원 응급실서 감염 추정
입력 2015. 06.10. 19:49:03

메르스

[시크뉴스 이현정 기자] 전남에서 첫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은 환자가 발생했다.

10일 전남도는 이날 오후 전남 보성군에 거주하는 A(64) 씨가 2차 검사 결과 메르스 양성 반응이 나왔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달 27일 폐질환 치료차 서울삼성병원 응급실을 찾아 14번 환자와 3시간께 같은 공간에 머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현재 광주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A씨는 지난 8일 진행한 1차 검사에서는 음성 판정을 받은 바 있어 추가 검사 결과에서도 양성 판정을 받을 경우 전남지역 첫 확진 환자가 된다.

[이현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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