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가 김준, 시집에 이어 에세이집 ‘내가 이렇게 아픈데…’ 베스트셀러 등극
- 입력 2015. 06.10. 20:27:53
-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작가 김준의 에세이집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과 출간과 동시에 에세이 분야 베스트셀러에 등극했다.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는 국내 유명 인사들의 기대와 축하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이다. 그중에 현재 법무법인 평안의 대표 변호사이며, 대한민국 국민 검사로 알려진 안대희 변호사의 축하 메시지와 전 대검찰청 기획조정부장인 홍만표 변호사의 메세지가 눈에 띈다.
안대희 변호사는 “인생의 아픔과 사랑의 아름다움이 담긴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가 드디어 출간됐다”며 “김준 작가만의 풍부한 감성이 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세상에 빛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홍만표 변호사는 “법의 허무함, 진실의 왜곡을 느끼면서 지칠 대로 지친 긴 소송 과정에서 비로소 진실이 밝혀졌을 때 범상치 않은 참을성과 온순함이 그로부터 느껴졌다. 슬픔, 사랑, 희망이 용광로 속에 녹아 흘러 책장 곳곳에 여며든다”며 “그 밑바닥에는 다섯 살 아이의 마음 속에 간직돼있던 어머니에 대한 사무친 그리움이 깔려 있다. 이 책은 그동안 잊고 지냈던 어머니의 사랑을 잔잔히 다시 일깨워주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또한 가수 백지영은 “진심이 담긴 선물 같은 책”이라고 극찬했고, 배우 연정훈과 남궁민 역시 시가 먹은 에세이와 함께 하는 글을 빛내줬다.
김준 작가는 시집 ‘내 하루는 늘 너를 우연히 만납니다’로 온오프라인 서점 반디앤루니스, 영풍문고, 교보문고, 예스24, 인터파크, 알라딘 등에서 시 부문 1위를 지키고 있으며 현재 ‘내가 이렇게 아픈데, 왜 그대는 그렇게 아픈가요’로 에세이집 부문 베스트셀러로 등극했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글길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