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주현-이지훈 ‘커플 가능성’, 스타일로 점쳐보는 커플 궁합
입력 2015. 06.11. 09:30:17

옥주현, 이지훈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지난 10일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 이지훈이 과거 옥주현이 자신의 팬이었음을 공개해 화제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핑클 팬들에게 욕을 먹었다는 이지훈은 당시 옥주현에게 받았던 선물 가져 나와 웃음을 자아냈다.

이렇게 시작돼 뮤지컬 위키드, 엘리자벳 등에 함께 출연하며 동료로 끈끈한 정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이 커플로 발전한 가능성은 얼마나 될까.

뮤지컬 제작발표회와 각종 행사에 카메라 포착된 이들 모습은 의외의 높은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그레이 패턴 코트와 짙은 그레이 스키니진에 모피목도리를 감은 옥주현과 블랙 팬츠와 터틀넥 스웨터에 베이지 재킷을 입은 이지훈은 따뜻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위키드 제작발표회에서 연인으로 출연한 이지훈과 옥주현은 블랙 앤 화이트로 맞춘 드레스코드로 완벽한 커플룩을 연출했다.

데님을 코드로 한 스타일링에서도 옥주현과 이지훈은 각각 블루셔츠와 블루재킷을 선택해 쿨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같은 시간 같은 공간이었다면 커플룩이라고해도 무방할 만큼의 놀라운 케미스트리를 보여줬다.

옥주현과 이지훈은 가수로 출발해 뮤지컬 무대에서 높은 티켓파워를 보여주며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했다. 이러한 비슷한 성장 과정이 이들을 커플보다 더 진한 동료애로 연결하는 듯하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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