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애 ‘오프숄더’, 드레수애의 진가 “노출된 어깨의 우아함”
입력 2015. 06.11. 13:56:49

SBS '가면' 수애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드레수애’라는 애칭이 붙을 정도로 드레스의 고급스러운 우아함을 잘 살리는 것으로 정평이 난 수애가 SBS 수목드라마 ‘가면’에서 콜라병 몸매의 진가를 보여주고 있다.

똑 닮은 외모로 명문가 딸의 자리를 대신하게 된 변지숙 역할을 맡은 수애는 극 중에서 보디컨셔스 실루엣을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우아 패션’의 강자로서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목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라인과 쇄골이 드러나는 오프숄더로 자신 가진 장점을 살렸다.

수애는 화이트 시가렛 스커트에 오프숄더 블라우스까지 몸에 밀착되는 실루엣의 세트업으로 단호한 성격이 엿보이는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다른 장면에서는 수묵화가 그려진 듯한 패턴의 스커트와 어깨로 자연스럽게 흐르듯 디자인된 래핑스타일의 블랙 티셔츠를 입어 군살 없는 몸매를 드러냈다.

이뿐 아니라 튜브톱 웨딩드레스를 입은 주지훈과의 결혼식 장면은 갑작스럽게 쓰게 된 가면이지만 그 가면에 익숙해져가는 극중 캐릭터를 적절하게 표현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SBS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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