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비수사’ 유해진 “김윤석은 의지가 되는, 차승원은 고마운 사람”
입력 2015. 06.11. 16:39:01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유해진이 함께 연기를 한 남자 배우들과의 호흡에 대해 이야기했다.

11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유해진이 영화 ‘극비수사’(곽경택 감독, 제이콘컴퍼니 제작)와 관련해 시크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유해진은 최근 여러 영화에서 남배우들과 호흡을 맞추며 男男 ‘케미’(Chemistry)를 자랑했다. 그는 함께 연기를 한 배우들의 호흡에 대해 언급했다. 먼저 ‘극비수사’에서 호흡을 맞춘 김윤석에 대해서는 “김윤석은 기댈 수 있는, 의지가 되는 그런 사람”이라고 밝혔다.

이어 개봉을 앞둔 영화 ‘소수의견’에서 호흡을 맞춘 윤계상에 대해서는 “신선한 이미지가 있다. 청년 같은 에너지가 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베테랑’에서 황정민에 대한 호흡으로는 “황정민은 ‘부당거래’ 때도 마찬가지만 왠지 그냥 편안한 이미지다. 둘이 크게 맞춰 보지는 않지만 편안하다”고 밝혔다.

동료 배우이자 최근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서 남다른 호흡을 보여준 차승원에 대한 이야기도 빼놓지 않았다. 그는 “차승원은 동료로서 있어서 고마운 사람. 옆에 있어줘서 고마운 사람”이라고 밝혔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으로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이야기다. 오는 1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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