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아랍에미리트 평가전, 이용재-정우영 A매치 데뷔 나선다
입력 2015. 06.11. 18:09:35

이용재

[시크뉴스 이현정 기자] 이용재(V바렌 나가사)가 아랍에미리트(UAE)와의 평가전에 최전방 공격수로 발탁, A매치 데뷔전을 치른다.

슈틸리케 감독은 11일 오후 말레이시아 샤알람의 샤알람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UAE와의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에서 이용재를 최전방 원톱으로 선발 기용했다. 좌우 날개에는 염기훈(수원)과 손흥민(레버쿠젠)이 포진한다.

공격형 미드필더에는 이재성(전북), 중앙 미드필더는 한국영(카타르 SC)과 정우영(빗셀 고베)이 출전한다. 무릎 수술로 경기에 나서지 않는 기성용(스완지시티)의 빈자리를 메우는 정우영은 이용재와 마찬가지로 이날 경기가 A매치 데뷔 무대다.

포백(4-back) 라인은 좌우 풀백에 김진수(호펜하임)와 정동호(울산)가 나서고 중앙 수비는 곽태휘(알 힐랄), 장현수(광저우 푸리)가 맡는다.

골키퍼 장갑은 김승규(울산)가 차지했다.

한국과 UAE의 경기는 11일 오후 6시 20분부터 SBS를 통해 중계된다.

[이현정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더셀럽 주요뉴스

인기기사

더셀럽 패션

더셀럽 뷰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