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르스 의사 젊은 나이에도 ‘뇌사 상태’ 대체 왜? '사이토카인 의혹'
- 입력 2015. 06.11. 20:15:31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35번 환자인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의사 환자의 상태가 뇌사 상태에 빠져 매우 위독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무엇보다 38세라는 젊은 나이의 의료진이기 때문에 앞서 건강에 문제가 있거나 나이가 많을 시에만 위험할 것이라던 메르스에 대한 공포감이 확산되고 있는 것. 일각에선 해당 환자가 평소 앓던 알레르기성 비염과 더불어 사이토카인 폭풍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11일 한 매체는 삼성서울병원 의사 환자인 35번 환자의 상태에 대해 한 서울시 관계자의 말을 빌어 “뇌 활동이 모두 정지돼 회복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가족들에게 장례 절차 준비를 통보했다. 12일까지 버티기 힘든 상황”이라며 메르스 의사 환자가 현재 뇌사 상태에 빠졌음을 보도했다.
삼성서울병원 35번 메르스 의사 환자는 지난달 27일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14번 환자 옆 병상에 있는 환자를 진료하다 감염된 것으로 알려졌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