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의사 ‘뇌사 상태’ 만삭 임산부 ‘자연 분만 가능성’
입력 2015. 06.11. 21:38:26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삼성서울병원 메르스 의사 환자가 38세라는 젊은 나이에 뇌사 상태임이 전해지면서 메르스 공포가 걷잡을 수 없이 확산되고 있다.

이런 상황 속에서도 삼성서울병원과 정부는 서로에게 책임 전가하기 바쁜 모습을 보이며 향후 메르스 확산을 제대로 막을 수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도 불안감이 조성되고 있다.

한편 앞서 메르스 확진을 받은 40대 만삭 임산부의 상태는 비교적 안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병원 측은 상태가 호전될 경우 자연 분만을, 그렇지 않을 경우 제왕 절개도 고려하고 있음을 전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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