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승환이 반한 유리 ‘청순발’, 남자가 좋아하는 여자 ‘청순 여우’
- 입력 2015. 06.12. 08:41:55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오승환이 자신이 속한 일본 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와 소프트뱅크 호크스의 경기에서 2이닝 동안 7타자를 상대로 6개의 삼진을 잡아내 팀 패배에도 불구하고 ‘야구신’으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소녀시대 유리
오승환이 야구시즌을 맞아 연일 화제를 몰고 다니는 가운데 그의 연인 유리에게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89년생 27세 유리는 소녀시대라는 그룹명이 어색할 나이이지만,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에서는 소녀다운 모습을 유지하고 있어 시선을 끈다.
금발에 가까운 밝은 컬러의 헤어를 제외하고는 긴 생머리에 눈꼬리가 살짝 내려가 웃을 때 선해 보이는 인상까지 남자들의 로망인 ‘청순녀’ 조건을 충족하고 있다. 특히 양 갈래로 땋은 머리를 하고 활짝 웃고 있거나, 한쪽 어깨로 머리를 쓸어내리고 살짝 미소 짓는 모습은 ‘청순발’의 극치를 보여준다.
이뿐 아니라 파나마햇, 스냅백, 등산모자 등 챙이 넓은 모자를 써 얼굴을 작아보이게 하는 디테일까지 신경 쓴 듯한 스타일링에서 ‘청순 여우’라는 별칭이 아깝지 않아 보인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유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