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경주서도 메르스 확진 환자 발생, 삼성서울병원서 아들 간호
입력 2015. 06.12. 13:27:06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경북 경주에서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했다.

경상북도는 12일 오전 동국대 경주병원에서 격리된 A씨(59)가 메르스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달 27일 14번 환자가 머물렀던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아들 진료를 위해 3시간 가량 머물렀고 31일에도 삼성서울병원 중환자실에서 1시간 가까이 있었다.

A씨는 지난 7일부터 열이 나기 시작해 동국대 병원에서 격리돼 당일 밤 진행한 1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으나 12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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