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돌 ‘메르스 마스크’, 취향‧유행 따라 ‘엑소 블랙-샤이니 화이트-엔플라잉 패턴’
- 입력 2015. 06.12. 15:00:23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메르스 감염 확진환자 현재 총 126명, 격리자 3680으로 확대된 가운데 사망자가 늘고 있어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엑소 시우민, 레이-인피니트 성규, 샤이니 태민-엔플라잉 김재현, 권광진 (왼쪽부터)
이에 상하이국제영화제 측은 한국배우들에게 참가를 재검토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국제적으로 한국에서 확산되는 메르스에 대한 경계태세를 강화하는 분위기다.
대외적으로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잠시 주춤하던 메르스 불안감이 다시 높아지고 있어 가는 곳마다 팬들이 몰리는 아이돌은 마스크를 착용해 메르스에 대한 주의를 환기하고 있다.
엑스 시우민과 레이는 아이돌 패션의 완성인 블랙 마스크로 스트리트 캐주얼룩을 완성했다. 시우민의 그래픽 패턴 티셔츠와 레이의 밀리터리 카키 티셔츠가 블랙 마스크를 더욱 쿨하게 보이는 효과를 냈다.
엔플라잉 김재현과 권광진은 패턴이 그려진 블랙마스크로 심플한 패션에 포인트를 줬다. 화이트티셔츠와 데님재킷을 입은 김재현은 화이트로 영국국기를 그려 넣은 블랙마스크를, 권광진은 화이트티셔츠에 블랙 집업 트레이닝점퍼를 입고 X자가 그려진 블랙 마스크를 써 시선을 끌었다.
반면 샤이니 태민은 블랙 앤 화이트 스트라이프 티셔츠에 화이트 마스크를, 인피니트 성규는 롱 화이트 집업점퍼에 화이트 마스크를 써 청결한 느낌을 강조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