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극비수사’ 곽경택 감독 “‘매드 맥스’ 보다 나와? 예기치 못한 약속 때문” 해명
- 입력 2015. 06.12. 15:10:43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곽경택 감독이 영화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를 전부 관람하지 못했다는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1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곽 감독이 영화 ‘극비수사’(곽경택 감독, 제이콘컴퍼니 제작)와 관련해 시크뉴스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곽 감독은 지난 11일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극비수사’의 쇼케이스 ‘소신발언 토크시네마 with 김제동’에서 MC 김제동이 “최근 인기를 얻은 외화를 봤느냐”고 물었고 “‘어벤져스’는 못 봤고, ‘매드 맥스’는 보다가 나왔다”고 말해 논란이 일었다.
이 논란에 대해 곽 감독은 “‘매드 맥스’는 거의 다 봤다. 다 봤고 3분의 2쯤 보다가 예기치 못하게 약속이 있어서 나온 것이다”라며 “남은 3분의 1도 나중에 다시 볼 것”이라고 해명했다.
‘극비수사’는 1978년 대한민국이 떠들썩했던 사건으로 사주로 유괴된 아이를 찾은 형사와 도사의 33일간의 얘기다. 오는 18일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