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라비 · 혁 남자 티셔츠 코디 ‘스트리트 vs 클래식 경계’
입력 2015. 06.13. 10:11:00

라비 혁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무더운 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청량감을 높일 오버사이즈 면 소재 티셔츠를 찾는 남자들이 많을 터다.

화이트 컬러의 라운드 네크라인 톱처럼 기본에 충실한 티셔츠도 매치할 아이템에 따라 캐주얼하거나 클래식한 느낌을 높일 수 있어 취향에 따른 스타일링이 중요하다.

빅스 라비와 혁은 비슷한 실루엣의 티셔츠로 완전히 다른 느낌을 냈다. 라비는 소매 부분만 화이트 컬러로 된 시멘트색 티셔츠를 입고 새하얀 스키니 팬츠를 롤업해 입어 격식을 갖춘 느낌을 더했다.

여기에 화이트 슬립온과 넓적한 블랙 스퀘어 클러치백, 빈티지 프레임의 선글라스, 황금 브레이슬릿으로 전체적으로 균형감 있게 펑키한 포인트를 더한 모습이다.

그런가하면 혁은 너울거리는 화이트 톱을 물청색 디스트로이드 데님에 넣어 입은 채 하이톱 스니커즈를 신어 스트리트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여기에 메르스에 대처하기 위한 마스크는 블랙 백팩과 컬러감을 맞추고 얇은 화이트 벨트로 상의와 하의의 경계를 뚜렷하게 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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