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스 켄 · 라비 · 홍빈 주말 데이트 '남자 팬츠 롤업' 공식
입력 2015. 06.13. 11:22:20

켄 라비 홍빈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긴 바지를 살짝 롤업해 입는 것이 스타일과 청량감을 동시에 잡을 방법으로 떠올랐다.
발목을 드러내는 것에 자신감이 없었던 남성이라면 스타들의 롤업 스타일을 따라해 보는 것이 도움이 될 터다.

공항을 찾은 빅스 멤버들도 발목을 각기 다른 스타일로 롤업 패션을 보였는데, 켄은 블랙 시키니 진을 라비는 새하얀 팬츠를, 홍빈은 진청색 데님을 롤업해 입은 모습.

켄은 블랙 스키니진을 두 세 번 롤업해 발목을 비교적 많이 드러냈는데, 여기에 오버사이즈 반팔 스웨트셔츠와 플래피햇으로 톡톡 튀는 멋을 더했다.

한편 라비는 새하얀 스키니 팬츠를 롤업한 뒤 슬립온, 베이식한 티셔츠로 단정하면서도 시원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자칫 중성적으로 비춰질 수 있는 화이트 팬츠를 택한 만큼 빈티지 프레임 선글라스로와 새까만 클러치백으로 남성적인 느낌을 더했다.

그런가하면 홍빈은 스쿨룩처럼 보이는 브이네크 라인 장식이 돋보이는 오버사이즈 티셔츠와 진청색 데님을 롤업해 입는 것으로 캐주얼하게 룩을 마무리했다.

이처럼 롤업 팬츠도 함께 매치할 아이템에 따라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이때 롤업한 부분이 지나치게 두터울 경우 촌스러운 느낌이 들 수 있으니 2회 이상 접지 않는 규칙을 지킬 것.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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