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벨라스케즈 꺾고 UFC 헤비급 새 챔피언 등극한 베우둠에 ‘관심집중’
- 입력 2015. 06.14. 14:25:22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파브리시우 베우둠(38·브라질)이 케인 벨라스케즈(33·미국)를 꺾고 UFC 헤비급 최강자에 등극하면서 베우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베우둠은 14일 오전 11시(한국시각) 멕시코 멕시코시티 아레나에서 열린 UFC 188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 챔피언 케인 벨라스케즈를 3라운드 길로틴 초크로 현 챔피언인 벨라스케즈를 누르고 새로운 챔피언이 됐다.
브라질 출신의 베우둠은 전적 19승 5패 1무를 기록하고 있다. 그는 UFC에서 안드레이 알롭스키, 가브리엘 곤자가, 브랜드 베라, 주니어 도스 산토스 등과 경기를 펼쳤다.
특히 2010년 스트라이크포스에서 예멜리야넨코 표도르와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서 많은 주목을 받았다. 이후 UFC에서 마이크 루소와 마크 헌트와 대결을 펼쳤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UFC 공식 홈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