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근영-김주혁, 여자사람친구라기에는 커플룩 연인지수 ‘만랩’
- 입력 2015. 06.15. 10:14:3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문근영이 지난 14일 KBS2 ‘해피투게더-1박2일’(이하 1박2일) 여자사람친구 특집에 출연해 지난 2006년 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 이후 10년 만에 김주혁과 커플로 다시 만났다.
문근영, 김주혁
문근영과 김주혁은 영화에서 가슴 절절한 멜로 연기를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특히 영화 속 한 장면에서 호스트 역할을 맡은 김주혁의 말끔한 화이트 룩과 문근영의 여린 소녀 이미지를 살린 화이트를 기본으로 한 패전트 스타일이 묘하게 합을 이루며 둘이 나이 차이를 무색하게 했다.
이후 10년 만에 남녀사람친구 커플로 등장한 1박2일에서 청청 패션으로 핫한 커플룩을 연출해 여타 친구 커플과 다른 완벽한 궁합으로 시선으로 끌었다.
문근영은 화이트 티셔츠에 오버롤 하프팬츠를 입어 특유의 귀여운 이미지를 살리고, 김주혁은 블랙팬츠에 화이트티셔츠와 데님셔츠를 겹쳐 입어 믿음직한 오빠 모습을 연출했다. 또한 둘 다 스냅백을 써 커플룩을 완성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무색하게 변함없는 외모를 유지하고 있는 이들은 적어도 스타일에서만큼은 연인보다 더 연인 같은 궁합을 보여줬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영화 ‘사랑따윈 필요없어’ 스틸컷, 나무엑터스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