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하는 대세남’ 박지성, 임신한 아내 위해 ‘박가네 김밥+찜닭’ 대접
입력 2015. 06.15. 11:12:47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박지성이 아내 김민지를 위해 요리를 대접해 눈길을 끈다.

SBS 전 아나운서 김민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꼭 여기서 안 파는 게 먹고 싶은 까탈 만두. 김밥이 먹고 싶어져서 남편이 김밥 말기를 시전. 이것이 박가네 김밥. 정말 맛있었다. 우리 한국에서 2000원이면 사먹을 수 있단 얘기는 하지 않기로 해"라는 글과 함께 남편 박지성이 만들어준 김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손수 김밥을 말고 있는 과정까지 담겨있어 주목을 끈다.

앞서 김민지는 "학교 앞 찜닭이 얼마 전부터 생각났는데 남편이 만들어 줬음. 매콤짭짤 맛있어. 여기가 바로 봉추찜닭"이란 글과 함께 박지성이 만든 찜닭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박지성은 지난달 JS 파운데이션의 공식 페이스북에 "저희 부부에게 만두가 생겼습니다. 만두는 11월에 태어날 저희 아이의 태명입니다"라며 2세 소식을 전해 축하 세례를 받은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박지성 축구 실력만큼 빛나는 요리 클래스” “박지성 애처가 면모, 보기 좋아요” “박지성 김민지 알콩달콩 결혼생활 부럽네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김민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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