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 썸머 나잇’ 손호준 “휴가 간다면 해운대보다 만재도”
입력 2015. 06.15. 11:27:27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손호준이 만재도와 해운대의 차이에 대해 설명했다.

15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CGV에서 영화 ‘쓰리썸머나잇’(김상진 감독)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김상진 감독과 배우 임원희, 손호준, 김동욱, 윤제문, 류현경이 참석했다.

손호준은 케이블TV tvN 예능 프로그램 ‘삼시세끼-어촌편’에 출연해 만재도에서 차승원, 유해진과 생활했다.

이날 손호준은 해운대와 만재도의 차이에 대해 “해운대는 모래사장도 있고 놀러가는 분위기다. 만재도 같은 경우에는 섬이고 휴식보다는 그냥 삶? 그런 거라서 느낌은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휴가를 간다면 해운대와 만재도 중 어디를 가고 싶냐”라는 질문에 손호준은 “만재도를 가고 싶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쓰리 썸머 나잇’은 여친에 지친 만년 고시생 차명석(김동욱), 고객에 지친 콜센터 상담원 구달수(임원희), 갑에게 지친 제약회사 영업사원 왕해구(손호준). 어느 여름 밤, 술에 만취한 세 친구는 욕망으로 불타는 뜨거운 하룻밤을 꿈꾸며 갑자기 해운대로 떠난다. 화려한 일탈을 꿈꾸며 도착한 해운대. 하지만 눈을 떠보니 하룻밤 만에 지명수배자가 되어있고 조폭, 경찰, 그리고 여친에게 쫓기는 신세가 돼 인생 최대 난관에 봉착하게 되는 이야기다. 내달 개봉.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이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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