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흰 운동화 신고 뉴욕 산책 ‘여전히 빛나는 미소+몸매’
- 입력 2015. 06.15. 13:34:27
-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호주 출신 톱모델 미란다 커의 근황이 화제다.
미란다 커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NYC strollin(뉴욕 산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그녀는 검정색의 짧은 민소매 원피스에 검정색 선글라스를 매치, 흰색 운동화를 신고 산책을 하고 있다. 특히 그녀는 편안한 운동화 차림에도 모델다운 각선미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아들을 유모차에 태운 채 여유로운 미소를 지어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짐작케 한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미란다커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