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수지 ‘공항패션’, 커플룩 애정도 ‘만랩’ “무심한 듯 촌티까지 똑 닮은”
입력 2015. 06.15. 14:51:47

이민호, 수지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역대 급 외모 강자 커플로 관심을 끌고 있는 이민호와 수지는 일상에서 미모의 위력을 실감하게 하는 어색한 패션이 늘 화제를 몰고 다닌다.

지난 14일 인천공항을 통해 중국으로 출국한 이민호는 블랙 스트레이트 팬츠와 화이트티셔츠에 헐렁한 블랙 사파리 점퍼를 입은 모습으로 공항에서 포착됐다. 오버사이즈도 몸에 피트 되는 것도 아닌 어중간한 점퍼가 큰 키와 좋은 몸을 가진 장점을 살리지 못하고 언뜻 아저씨 패션으로까지 보이는 아쉬움을 남겼다.

공식 연인이 되기 전이지만 지난해 10월 인천공항에서 포착된 수지 역시 블랙셔츠와 팬츠로 통일하고 헐렁한 퍼플 트렌치코트를 입은 어색한 스타일을 보여줬다. 이 코트는 오버사이즈 실루엣을 넘어서는 지나치게 크고 긴 사이즈로 수지의 건강한 매력을 살리지 못했다.

이민호와 수지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하얀 얼굴로 최강 외모 커플로 통한다. 그러나 일상에서의 인간미 넘치는 패션은 때로는 아쉬움으로, 때로는 친숙함으로 대중의 관심을 끈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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