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인성 ‘댄디’ vs 송중기 ‘꾸러기’, 리얼 버라이어티 ‘남친룩’ 대결
- 입력 2015. 06.15. 15:20:22
-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지난 1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 조인성 송중기가 게스트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는 가운데 두사람의 패션이 관심을 끌고 있다.
두사람은 영화 ‘쌍화점’을 통해 만난 이후로 지금까지 쭉 친분을 쌓아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두사람의 ‘절친 케미’ 만큼이나 이 둘의 스타일링을 비교해 보는 재미 또한 쏠쏠하다. 예능 속 훈남 배우들의 모습을 통해 여자들이 원하는 ‘내 남자의 워너비 스타일’을 알아본다.
◆조인성 ‘스트라이프 티셔츠+데님 팬츠’, 세련된 ‘댄디’ 남친
조인성은 댄디한 스트라이프 티셔츠와 청바지로 큰 키를 장점을 강조해 심플하게 스타일링했다. 여기에 별다른 액세서리 없이도 훈훈한 미소 하나만으로 여심을 공략하는데 성공했다. 그의 댄디하면서도 군더더기 없는 세련된 패션은 여자들이 원하는 ‘내남자’ 패션의 정석이다.
◆송중기 ‘맨투맨’+‘스냅백’, 캐주얼한 ‘꾸러기’ 남자친구
송중기는 지난 5월 갓 제대한 풋풋한 느낌을 살린 캐주얼한 스타일로 연상녀들의 마음을 훔쳤다. 흰색 로고가 심플하게 새겨진 검은색 맨투맨에 흰색 기본 티셔츠를 받쳐 입고 데님 팬츠와 운동화로 편안한 느낌을 완성했다. 여기에 그린 컬러가 배색된 귀여운 스냅백을 돌려 쓰고 화려한 그래픽 무늬의 독특한 백팩을 매치해 스트리트 지수를 높였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SBS 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