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아 ‘진실’ vs 아이유 ‘거짓’ 1박 2일 상황별 메이크업 공식
입력 2015. 06.15. 16:24:02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KBS 2TV 드라마 ‘프로듀사’에서 신디 역의 아이유가 극 중 ‘1박 2일’에 출연하는가하면 걸스데이 민아가 최근 실제 S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출연해 두 사람의 묘하게 중첩되는 분위기가 주목된다.

특히 드라마 속에서 가상으로 야외 취침을 한 아이유와 이보다는 극한 상황을 보냈을 것으로 예상되는 민아의 메이크업 변천사가 보는 재미를 더했다.

1박 2일을 시작하는 첫날에는 두 사람 모두 반짝이는 피부를 유지하고 속눈썹 위아래를 따라 촘촘하게 아이라이너까지 칠한 모습. 여기에 아이유는 체리색 립으로 선명함을 더했고 민아는 딸기우유색 립과 특유의 쳐진 눈매를 강조했다.

한편 1박 후 두 사람의 모습은 극과 극으로 달라졌다.

아이유는 가상으로 1박 2일을 즐긴 만큼 반짝이는 피부와 볼터치, 립, 눈썹까지 모두 유지한 상태였다면 민아는 앞머리에 롤을 만 채 관리하던 첫날 모습은 사라지고 화장기 전혀 없는 어리바리한 얼굴을 보여 재미를 더했다.

최근 '1박 2일'이 예전만 못하다는 평을 피해가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가상과 현실로 나눠본 두 인기 여가수의 비슷한 듯 다른 모습이 오랜만에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KBS2TV, SBS 화면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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