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메르스 확진 및 격리자 통신 요금 감면 제도 ‘시행’
입력 2015. 06.15. 16:51:37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LG유플러스가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증후군) 피해 고객에게 통신 요금을 감면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15일 LG 유플러스는 메르스 확진자 및 격리자 등 메르스 피해 고객을 대상으로 유·무선 통신 요금을 감면한다고 밝혔다.

LG 유플러스 가입자인 메르스 확진자와 격리자는 6월 한 달 동안 초고속인터넷, 인터넷전화(070) 인터넷TV(IPTV) 등 유선 서비스(유료 콘텐츠 제외)를 비롯해 휴대폰 기본료와 음성통화, 문자 등 무선서비스 요금을 감면받고 데이터도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이는 메르스 확진자 및 격리자들의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한 LG유플러스의 조치다.

서비스 신청과 상담은 고객센터(1544-0010)나 휴대폰(114), 유선전화(101)를 통해 가능하다.

한편 LG유플러스 초고속 인터넷 설치 기사들은 식약청에서 승인한 MD125 강력 살균제를 방문하는 가정의 문고리, 리모컨, 컴퓨터 등에 뿌려 소독할 계획이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엘지유플러스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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