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트윈스, 한나한 웨이버 공시…루이스 히메네스 영입
- 입력 2015. 06.15. 17:16:17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프로야구 구단 LG트윈스가 외국인 타차 교체에 들어갔다.
한나한
15일 LG트윈스는 “새 외국인 선수 루이스 히메네즈와 총액 35달러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어 LG트윈스는 히메네즈에 대해 “타자이면서 3루수로서 필요한 수비와 파워를 갖췄고 주루 능력이 있어 작전 소화 및 도루까지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루이스 히메네즈는 도미니카 출신으로 3루수 우투우타 선수다. 지난 2013년 LA 에인절스에서 메이저리그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활약했다. 올해는 밀워키 브루어스를 거쳐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활약했다.
메이저리그 통산 68 경기에 출전해 타율 0.217을 기록했고 마이너리그 트리플A에서는 통산 618경기를 출장해 타율 0.295 홈런 91개, 453 타점, 82 도루를 기록했다.
한편 이날 LG트윈스는 KBO에 잭 한나한을 웨이버 공시 요청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