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소 도경수 vs 너를 기억해 이준영, 현실-캐릭터 스타일 합치도 100%
- 입력 2015. 06.15. 17:34:4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KBS2 ‘너를 기억해’ 스틸컷이 공개되면서 드라마의 시작점이 되는 도경수의 극중 캐릭터 이준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도경수
도경수가 무표정한 얼굴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의 스틸컷은 서늘한 분위기가 감돌아 드라마가 어떤 갈등으로 시작될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이처럼 드라마 스토리뿐 아니라 극중 이준영과 엑소 디오를 오가는 이중생활을 하고 있는 도경수의 놀랍도록 비슷한 스타일 역시 화제다.
도경수는 무대 위를 제외하고 일상에서는 블랙룩을 선호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음악방송 녹화를 위한 일명 ‘출근길 패션’에서 후드집업점퍼, 팬츠, 가방, 비니까지 올블랙으로 통일해 마치 범죄자 같은 모습을 연출하기도 했다. 이뿐 아니라 블랙팬츠와 블랙 스타디움점퍼, 데님팬츠와 블랙 블루종 등 블랙으로 일관한 스타일이 자주 카메라에 포착된다.
스틸컷에서 도경수는 블랙팬츠와 블랙티셔츠에 짙은 그레이 재킷을 걸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 모습은 블루셔츠, 체크셔츠로 컬러풀하게 스타일링한 두 아이의 모습과 대조돼 음산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다.
극중 이준영은 이현(서인국)의 아버지인 이중민(전광렬)이 프로파일링했던 위험한 인물로, 현의 천재성을 단번에 알아챈다. 이후 이현의 삶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게 된다는 것이 현재까지 알려진 유일한 정보이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티브이데일리 제공, CJ E&M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