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현석 ‘허세 작렬 포즈 3’, 쉐프계의 허세왕 “슈트-쉐프복까지 포즈 통일”
입력 2015. 06.16. 11:49:28

최현석

[시크뉴스 이나인 기자] 지난 15일 최현석이 MBC ‘MBC 다큐스페셜 ; 별에서 온 쉐프’와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동시 출연하면서 대세 쉐프로서 입지를 각인했다.

최현석은 분자요리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해 190cm의 큰 키와 남자다운 각이 살아있는 외모로 인기가 고공행진하고 있다. 특히 본격적으로 방송에 출연하기 시작하면서 남다른 소금뿌리기 동작으로 ‘허세 쉐프’라는 캐릭터까지 얻었다.

최현석의 이 같은 허세 콘셉트는 평상시 모습에서도 그대로 드러나 설정이 아닌 원래 성격이 아닌가하는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최현석은 쉐프 전문복장은 물론 슈트에서 데일리룩까지 운동으로 다져진 몸을 드러내는 피트되는 실루엣을 고집한다. 포즈 역시 한 손만 주머니에 넣기, 두 손 모두 주머니에 넣기, 뒤로 돌아서기 등 세 자세를 끈기 있게 유지하는 뚝심을 보여준다.

키가 큰 사람은 은연중에 타인에게 맞추기 위해 몸을 구부정하게 하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최현석은 오히려 몸을 꼿꼿하게 세워 남과 다른 자신의 모습을 더욱 강조하는 허세 매너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나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최현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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