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투비 육성재 vs 서인국 도플갱어 ‘찢눈’ 남자 스타일 빅매치
- 입력 2015. 06.16. 15:24:48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서인국과 비투비 육성재는 가수 출신 배우로서 비교적 안정적인 입지를 다지고 있다는 공통점 외에도 닮은꼴 스타로 유명하다.
비투비 육성재 서인국
그러나 두 사람의 스타일은 완전히 다르다. 육성재는 아이돌 특유의 활기차고 발랄한 분위기를 극대화하기 위해 탈색머리에 가까운 밝은 브라운톤 헤어스타일을 고수하고 있는데, 묵직하게 눈썹을 덮도록 사선으로 연출해 꾸러기 같은 이미지를 강조했다.
그런가하면 서인국은 이마 정중앙을 기준으로 뾰족하게 앞머리를 모아 내린 댄디한 헤어스타일을 완성했다. 또 모발 특유의 컬러를 최대한 살려 인위적이지 않고 단정한 모습을 더하려 했다. 대신 그의 이목구비 가장 큰 특징인 눈썹을 두껍고 날렵하게 그려 날렵한 인상을 연출했다.
헤어스타일만큼이나 두 사람의 옷차림은 극과 극이다. 육성재는 소매에 컬러블록이 더해진 셔츠를 프린팅 티셔츠와 매치하거나 진청색 데님 재킷과 땡땡이 스웨트셔츠를 매치하는 등 어디로 튈지 모르는 소년 감성의 스타일을 보인다.
반면 서인국은 타이 없이 셔츠를 목 끝까지 잠가 입고 그 위에 블랙슈트를 입는 식으로 똑 떨어진 룩을 선호하는 모습이다.
무엇보다 두 사람의 각기 다른 스타일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드라마 속 캐릭터 역시 비교하는 재미를 더하고 있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시크뉴스DB,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