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발 볼 선택 가능한 ‘축구화’ 론칭, 스포츠 붐 맞서나?
입력 2015. 06.16. 17:32:46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16일 오후 5시(한국시각 기준) 전 세계 동시에 축구화 라인을 론칭했다. 이번에 새롭게 소개한 축구화 라인은 국내 최초로 발 볼 사이즈를 택할 수 있도록 해 발이 편안한 축구화라는 차별성을 둔 모습.

Make Chances 비자로

뉴발란스 축구화 라인 중 하나인 ‘비자로(VISARO)’는 뉴발란스의 러닝화 미드솔에 사용되는 쿠션 소재 프레쉬폼을 내피로 사용해 발의 편안함을 극대화했다. 또 어퍼에 인사이드와 아웃사이드 패턴을 다르게 적용해 롱패스와 숏패스에 최적화한 것이 특징이다.

비자로를 착용하는 주요 선수로는 아론 램지, 마루앙 펠라이니, 사미르 나스리, 빈센트 콤파니 등이 대표적이다.

Take Chances 퓨론

또 다른 라인 ‘퓨론(FURON)’은 브랜드 자체적인 쿠션 기술인 레브라이트 소재를 사용한 인솔로 높은 경량성을 유지한다. 더불어 일체형 텅으로 발과 신발이 하나된 듯한 착화감을 주는 것이 특징. 이 밖에도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깊은 스터드는 질주 시 가속력을 낼 수 있게 도와준다.

퓨론을 착용하는 주요 선수는 아드낭 야누자이, 헤수스 나바스, 페르난도 헤제스, 그리고 알바로 네그레도가 있다.

다양한 발 볼 사이즈로 편안함에 초점을 맞춘 이번 뉴발란스 축구화는 7월1일부터 전국 뉴발란스 공식 매장과 온라인몰을 통해 구매 가능하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이랜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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