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섹시’+‘마력’ 사악 화보, 4人4色 ‘블랙’ 패션
입력 2015. 06.16. 17:55:54
[시크뉴스 이상지 기자] 걸그룹 씨스타의 관능미 넘치는 티저 화보가 화제다.

씨스타는 오는 22일 컴백을 앞두고 ‘사악’한 콘셉트의 사랑스러운 네 명의 악녀로 변신했다. 화보 속 그녀들은 란제리를 연상케 하는 블랙 마이크로 미니룩으로 섹시함을 극대화했다.

평소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근육질 몸매와 그을린 구릿빛 몸매를 돋보이게 하는 파격적인 패션으로 뭇 남성들의 마음을 빼앗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 위에 그려진 아기자기한 아트워크가 보는 재미를 더하며 호기심을 불러 일으킨다.


특히 씨스타 멤버 각자의 매력을 한껏 살린 올블랙 의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다솜은 가냘픈 몸매의 선을 돋보이게 하는 스포티한 투피스를 선택해 우아함과 동시에 세련된 느낌을 자아냈다. 보라는 그을린 피부와 파격적인 금발 헤어로 핀업걸이 연상되는 글래머러스 룩을 완성했다.

효린은 구릿빛 피부가 돋보이는 가죽 소재의 의상으로 영화 속 여전사를 연상케 했으며,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소유는 과감한 망사 올인원을 선택해 관능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 각자의 개성에 맞는 타투를 더해 펑키하면서도 트렌디한 느낌으로 마무리했다.

[이상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네이버뮤직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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