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얀마 월드컵 2차 예선, 오늘(16일) 생중계…허정무 해설
입력 2015. 06.16. 18:02:36

한국 미얀마

[시크뉴스 김지연 기자]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가 허정무 해설위원과 임경진 캐스터의 진행으로 종합편성채널 JTBC를 통해 생중계된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지역 2차 예선 한국 대 미얀마의 경기가 오는 16일 저녁 9시(현지시각)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린다.

이번 경기가 제3국인 태국에서 열리는 이유는 앞서 지난해 브라질 월드컵 예선 당시 미얀마가 오만전 관중 난입으로 FIFA(국제축구연맹)의 제3국 홈경기 징계를 받은 데 따른 것이다.

이번 미얀마전은 9연속 월드컵 본선 진출을 노리는 한국 팀의 첫 경기다. 한국(피파랭킹 57위)과 미얀마(피파랭킹 158위)의 역대 전적은 13승 7무 5패로 한국이 우세한 편이다. 2차 예선에 진출한 8개조 중 한국은 쿠웨이트, 레바논, 미얀마, 라오스와 함께 월드컵 2차 예선 G조에 배정돼있다.

한국은 내년 3월 29일까지 홈 앤 어웨이로 총 8경기를 치른다. 조 1위를 기록할 경우 한국은 자동으로 최종 예선에 오른다. 2위에 오를 경우 다른 조 2위 팀들과 승점 등 기록 비교를 통해 상위 4개 팀 안에 들어야만 최종 예선에 진출하게 된다.

한국과 미얀마의 경기는 16일 저녁 8시 45분에 JTBC를 통해 방송된다.

[김지연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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