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미얀마, 손흥민 추가골로 2-0 리드… 강력한 무회전 프리킥
입력 2015. 06.16. 22:35:43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손흥민(레버쿠젠)이 미얀마와의 2018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첫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추가골을 터트렸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피파랭킹 58위) 축구대표팀은 16일 오후 9시(한국시각) 태국 방콕 라자망갈라 국립경기장에서 미얀마(피파랭킹 143위)와의 경기를 진행 중이다.

이날 이재성(전북)의 골로 1대0으로 앞선 한국은 후반 22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손흥민이 추가 득점에 성공했다. 미얀마 진영 아크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손흥민은 먼 거리였으나 강력한 오른발 무회전슛으로 미얀마의 골망을 갈랐다.

미얀마 골키퍼는 정면으로 오는 볼에도 불구하고 손을 쓰지 못했다. 그만큼 완벽한 궤적을 그린 손흥민의 추가골이었다.

후반 22분 현재 한국이 미얀마에 2-0으로 앞서 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JTBC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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