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 제시카 · 고우리 ‘에스닉 아이템’ 리얼웨이 룩 공식
입력 2015. 06.17. 10:36:05

소녀시대 제시카 - 카라 구하라 - 레인보우 고우리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오프숄더 네크라인 크림색 블라우스나 카우보이를 떠올리게 하는 플래피햇, 빈티지한 실루엣과 컬러감의 팬츠처럼 에스닉 감성을 자극하는 아이템이 유행 궤도에 올랐다.

그러나 이러한 아이템은 조금만 연출에 욕심을 내도 지나쳐 보일 수 있어 기본 아이템과의 적절한 믹스매치가 중요하다.

소녀시대 전 멤버 제시카처럼 아일렛 장식 실크 블라우스와 옅은 카키빛 플래피햇을 롤업한 오버사이즈 데님, 날 선 스틸레토힐과 매치하면 일상에서의 쿨한 느낌을 살리면서 보헤미안적인 멋을 더할 수 있다.

또 레인보우 고우리처럼 멜빵과 얇은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와이드 실루엣 팬츠를 입더라도 새하얀 반팔 티셔츠와 연출하면 보다 캐주얼한 느낌을 가미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카라 구하라처럼 어깨를 완전히 드런낸 플로럴 패턴 오프숄더 네크라인 톱은 데님 스커트나 와이드팬츠와 매치하면 지나치게 공주적인 느낌을 피할 수 있다.

이처럼 에스닉한 아이템에 도전해 보고 싶은 여성들은 바캉스뿐 아니라 일상에서 데일리룩으로 연출할 방법을 고민하는 것이 좋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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