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 ‘센 언니’ 대신 ‘병아리’ 룩 완성법 ‘입장 분명한 옐로’
- 입력 2015. 06.17. 14:13:29
- [시크뉴스 임소연 기자] 어두운 컬러의 옷차림으로 센 언니에 가까운 시크 감성에 집착해 오던 서인영이 최근 밝고 화사한 컬러 아이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내면의 소녀 감성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개나리를 연상케 하는 선명한 옐로 컬러에 강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자칫 유치해 보일 수 있는 옐로 아이템을 그녀만의 화려하고 균형 잡힌 스타일 공식으로 소화하고 있는 모습.
굵직하게 옐로와 화이트 스트라이프가 더해진 슬리브리스 원피스를 입은 서인영은 캣츠아이 프레임 크림색 선글라스와 화이트 미니 체인숄더백, 웨지힐 샌들힐을 더해 세계적인 패션 아이콘 트위기를 연상케 했다.
여기에 볼드한 진주 귀걸이와 작은 사이즈의 골드 링귀걸이로 포인트를 줘 그녀만의 톡톡 튀는 펑키한 감성을 더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그런가하면 작은 키라는 보디포지션 단점을 고려해 허벅지를 훤히 드러낼 정도로 짧은 쇼츠를 즐겨 입는 서인영은 여기에 흩날리는 실크 톱과 가죽 라이더재킷을 더한 뒤 입체적인 옐로 토트백을 들어 확실한 포인트를 줬다.
휑할 수 있는 다리에는 새까만 목양말과 여러 개의 컬러가 더해진 슬립온을 더해 하이힐에서 내려온 상태에서도 균형 잡힌 모습을 보였다.
이처럼 그녀가 옐로 아이템을 완성도 있게 활용하는 방법은 그녀의 입장 분명한 성격대로 컬러 특유의 화사한 멋을 확실하게 드러내는 것이다.
[임소연 기자 news@fashionmk.co.kr/사진=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