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인영 ‘시스루의 정석’, ‘센언니’의 로맨틱 변신 스타일링 팁
- 입력 2015. 06.17. 15:05:28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미니 음반 ‘리버스’로 컴백한 서인영이 기센 왕 언니 이미지에서 벗어나 시크, 섹시에 로맨틱까지 변화무쌍한 모습으로 예능과 음악프로그램을 오가며 주목받고 있다.
서인영은 MBC ‘복면가왕’에 출연해 가창력을 가진 가수로서 정체성 찾기에 나서는 가하면 인스타그램에는 킬힐은 물론 플랫슈즈까지 다양한 슈즈 스타일링 사진을 올려 변화된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패셔니스타답게 올해 가장 핫한 스타일로 꼽히는 시스루를 노출 논란 없이 로맨틱하게 연출해 시선을 끌었다.
뮤직비디오 촬영 장면을 담은 사진에서 서인영은 화이트 오프숄더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평소와 다른 차분한 고혹적인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기에 가는 어깨끈의 슬립을 입어 과도한 노출 없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데님쇼츠와 스타일링한 망사 레이스 블라우스에는 민소매 티셔츠를 레이어드해 무대 위에서처럼 브라만 입어 노출 수위를 높이는 무리수를 두지 않았다. 또 블랙 카디건 안에 끝단이 레이스로 처리된 화이트 상의를 겹쳐입어 짧은 블랙쇼츠가 드러나는 시크한 스타일링을 보여줬다.
시스루 유행에 휩쓸려 일단 입고 보자는 식의 접근보다는 먼저 어떤 이너웨어와 함께 입을지를 신중하게 생각해봐야 한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서인영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