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준희 ‘블랙룩’, 섹시 터프 발랄 ‘카멜레온 패셔니스타’
- 입력 2015. 06.18. 08:58:04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 감독 및 출연진들이 제작보고회에 이어 언론, VIP 시사회 등 홍보 활동에 한창인 가운데 고준희의 변화무쌍한 변신이 화제다.
고준희
고준희는 트레이드마크인 ‘고준희 단발’을 싹둑 자른 것도 모자라 한층 더 과감해진 패션으로 공효진, 김민희, 배두나로 3강 체제로 탄탄히 묶여있는 최강 패셔니스타 군단 위에 군림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고준희는 투블럭 쇼트커트를 얼굴에 더욱 엣지를 주고 패션은 블랙룩의 다양한 변형 버전으로 ‘블랙=시크’라는 단순화된 공식을 깨뜨리고 있다.
고준희는 지난 5월 28일 제작보고회에 레이스 소재의 블랙 시스루 시가렛스커트 안에 쇼츠만 입어 섹시한 느낌을 한껏 살렸다. 상의는 바로크 스타일의 화이트 블라우스로 우아한 느낌을 더해 하의의 노출 수위를 중화했다.
17일 언론시사회에서는 블랙 민소매티셔츠에 가죽소재 아코디언 주름의 티어드 미니스커트를 입고 블랙 스트랩슈즈를 신어 올블랙의 터프 시크걸로 제작보고회 때와는 전혀 다른 이미지로 무대에 올랐다.
같은 날 이어진 VIP시사회에서는 몸에 밀착되는 블랙 긴소매티셔츠에 벌룬스커트의 프린트 튜븝톱 원피스를 입고 블랙앵클부츠와 시스루 양말을 신어 시크 깜찍한 모습을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 티브이데일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