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시원한 이목구비 강조+과하지 않은 ‘인형녀 메이크업’
입력 2015. 06.18. 09:18:51

하니

[시크뉴스 최정은 기자] 그룹 EXID의 하니의 인형을 연상케 하는 메이크업이 관심을 모은다.

SNS를 통해 민낯을 스스럼없이 공개, 사진 속에서 잡티 없는 하얀 피부를 자랑하는 그녀는 평소 메이크업 시 큼직한 이목구비를 강조하는 메이크업을 즐겨해 또렷한 인상을 준다.

특히 그녀는 컬러렌즈를 즐겨 착용하는데, 여기에 인조 속눈썹, 아이섀도, 아이라이너 및 마스카라 등을 이용해 눈 아래쪽까지 신경 쓴 메이크업으로 큰 눈을 강조한다. 눈 아랫부분은 펄이 들어간 언더 아이라이너로 하이라이트를 줘 한층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을 완성한다.

립은 주로 붉은 계열의 립스틱을 사용한다. 이는 흰 피부를 더 돋보이게 하고 입술로 시선을 모아 피부가 보다 깨끗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붉은 계열의 립스틱을 사용하되 진한 색상일 경우 그라데이션을 줘 자연스럽고 부담스럽지 않도록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정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출처=하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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