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2015 여자월드컵 16강 상대 프랑스 팀의 전력은?
- 입력 2015. 06.18. 10:30:16
- [시크뉴스 박혜란 기자] 한국 여자 축구팀이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월드컵’ 16강에 진출한 가운데 상대팀 프랑스가 관심을 모은다.
18일(한국 시각) 캐나다 오타와의 랜즈다운 경기장에서 열린 ‘2015 국제축구연맹(FIFA) 캐나다 월드컵’ E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한국이 스페인을 상대로 2대 1로 승리하며 여자월드컵 사상 첫 토너먼트 진출에 성공했다.
한국의 다음 상대는 프랑스다. 한국은 오는 22일 오전 5시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8강 티켓을 놓고 프랑스와 대결한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F조로 콜롬비아에 패했으나 잉글랜드와 멕시코를 꺾으며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여자축구는 미국과 독일, 일본이 강세지만, 프랑스도 최근 꾸준히 경기력이 향상하고 있는 추세다. 프랑스는 지난 2011년 독일 여자월드컵과 2012 런던 올림픽에서 4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프랑스는 이번 대회 첫 경기인 잉글랜드전에서 1-0을 기록했다. 이어 멕시코와의 경기에서 5골을 넣으며 화력을 보였지만, 2차전인 콜롬비아전에서는 0-2 패배를 기록하며 수비에서 약점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혜란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뉴시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