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 여자월드컵 황보람, 경기 직후 프로포즈 받아 ‘로맨틱’
- 입력 2015. 06.18. 11:11:02
- [시크뉴스 이보라 기자] 한국 여자축구 대표팀이 스페인을 꺾고 16강 소식에 진출한 가운데 중앙 수비수 황보람 선수(이천대교)가 경기 직후 프로포즈를 받은 사실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15일 대한축구협회는 공식 트위터에 “Will you marry me? 코스타리카전이 끝난 직후, 현장에서 펼쳐진 영화 같은 로맨스. 바로 중앙 수비수 황보람 선수가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라는 글과 함께 황보람 선수의 SNS를 캡처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보람아 나랑 결혼해줄래? Marry me”라는 종이를 들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이 보인다.
한편 윤덕여 감독이 이끄는 한국(FIFA 랭킹 18위)은 18일 캐나다 오타와에서 열린 조별리그 E조 3차전 스페인(14위)과의 경기에서 2-1로 역전승을 거두며 16강에 진출에 성공했다.
[이보라 기자 news@fashionmk.co.kr / 사진=대한축구협회 트위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