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지연-오인혜 ‘영화 노출녀’들의 개과천선 패션 ‘이미지 세탁, 순수 시크 화이트룩’
- 입력 2015. 06.18. 12:09:55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영화에서 파격적인 노출과 베드신으로 스타덤에 오른 임지연과 오인혜의 헤어부터 패션까지 똑 닮은 모습이 화제다.
임지연, 오인혜
지난 16일 영화 ‘극비수사’ VIP시사회 참석한 이들은 와이드팬츠를 기본으로 한 시크 화이트룩으로 등장했다.
임지연은 핀 스트라이프 네이비 와이드팬츠에 화이트 크롭트 상의를, 오인혜는 화이트 와이드팬츠에 같은 컬러의 상의와 재킷을 스타일링했다. 또 미디움 단발을 1:9 가르마를 한 뒤 앞머리를 가지런히 옆으로 정돈해 도플갱어같은 모습을 연출했다.
이들은 노출 코드도 놓치지 않았다. 임지연은 크롭트 상의로 손을 들었을 때 영화에서나 볼 수 있었던 매력적인 하얀 살결을, 오인혜는 네크라인이 깊게 파인 이너웨어로 가슴골을 드러냈다.
영화 ‘인간중독’ ‘간신’에 연이어 출연하면서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눈길을 끈 임지연은 최근 SBS ‘정글의 법칙’에 이어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 캐스팅되는 등 대중적인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오인혜는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이래 다양한 영화를 오가며 배우로서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권광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