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행 비키니 총정리 ‘구하라 화보’, 브라톱+쇼츠 ‘스포티 섹시’ “활용도 만점”
- 입력 2015. 06.18. 13:32:59
- [시크뉴스 한숙인 기자] 여름휴가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비치패션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구하라
비치패션은 데일리룩와 달리 불과 며칠이지만 특별한 상황에서 입어야 하기 때문에 매해 유행에 따라 새로운 아이템을 구매하게 된다. 올해도 지난해와 똑같은 옷을 입기 싫다면 올여름 유행 키워드를 정확하게 알고 쇼핑해야 원하는 만큼 ‘핫’한 여름을 보낼 수 있다.
비치패션에서 가장 먼저 챙겨야 할 것이 수영복이다.
올해는 단연 래시가드가 대세지만, 한여름 해변에서 입을 수 있는 비키니를 포기할 수 없다. 특히 비키니는 래시가드와 레이어드하면 더 섹시하게 연출할 수 있어 꼭 필요한 아이템이다.
올여름 유행 비키니는 래시가드 트렌드와 맞물려 기능적인 측면을 강조한 스포티한 디자인이 강세를 띠고 있다. 따라서 바다보다 모래사장에 더 어울리는 아슬아슬한 디자인이 아닌 가슴을 완전히 가리는 브라톱과 쇼츠가 핫한 스타일로 부상했다.
구하라는 네이비 앤 화이트의 스트라이프와 블록이 뒤섞인 브라톱에 네이비 쇼츠를, 블랙 브라톱에 그리드패턴의 하이웨이스트 블랙쇼츠를 스타일링한 모습이 담긴 화보를 공개했다. 또 블루 앤 레드 브라톱에 하이웨이스트 데님쇼츠로 연출한 비치패션도 함께 제안했다.
이처럼 브라톱으로 구성된 비키니는 하의만 덧입으면 해변뿐 아니라 주변 관광지도 돌아다닐 수 있는 비치패션으로 변신할 수 있다. 따라서 가슴이 반쯤 드러나는 비키니만큼이나 섹시하면서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한숙인 기자 news@fashionmk.co.kr/ 사진=코스모폴리탄 제공]